인천의료원, 구세군여성사역부의 후원 받아

구세군한국 여성사역부 자선봉사단, 호스피스 병동에 위생용품 지원 정재영 기자l승인2021.10.22l수정2021.10.22 16: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최근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 환자를 위한 위생용품을 구세군한국 여성사역부 자선봉사단(이하, 구세군여성사역부)으로부터 후원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오윤주 진료부원장을 비롯해 윤창룡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장 스테파니 한국구세군 여성사역부 총재, 손영화 서기관, 이점자 서기관, 박종환 미디어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인천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 전했다.

특히 이번 후원물품은 말기 암 환자의 신체 돌봄에 꼭 필요한 성인용 기저귀, 물티슈, 위생매트, 욕실용품 등 총 15종 품목의 다양한 물품이 전달돼 구세군 여성사역부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전달식에서 오윤주 진료부원장은 "말기 암 진단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환자를 위해 어려운 걸음을 해주신 장 스테파니 총재님과 사관 및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환자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이 후원물품을 저소득 가정의 환자와 가족이 없는 무연고자 환자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헬스미디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1556  |  등록일자 : 2011년 03월 18일  |  제호 : 헬스미디어인터넷뉴스  |  발행인 : 서찬덕  |  편집인 : 서찬덕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1016호  |  발행일자 : 2011년 6월 1일  |  전화번호 : 02)322-103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희
Copyright © 2021 헬스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