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코로나19 진료의원 운영방안 관련 기자회견

"진찰‧검사‧재택치료를 연계해 통합관리 하고 각 의원급 의료기관별 연계, 관리할 것" 정재영 기자l승인2022.01.27l수정2022.01.2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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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27일 오전 10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코로나19 진료의원 운영방안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하 내용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이후 확진자 수가 하루 1만 3천여명에 달하는 등 급격히 확산되면서 의료현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바, 현 의료체계 방식을 전환해 지역사회 의료기관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전환하는 것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에 대한민국 의료 최고 전문가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오미크론 확산을 극복하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 의원이 코로나19 증상과 다른 질환을 같이 보유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정부가 제안한 코로나19 진료의원 운영방안을 시행해 나가는데 있어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 참여할 계획이니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안심하셨으면 합니다.

이를 통해 호흡기 환자에 대한 의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검사, 검사 이후 재택치료 및 환자배정 등 진찰‧검사‧재택치료를 연계해 통합관리 하고 각 의원급 의료기관별로 연계 및 관리해 나갈 것입니다.

코로나19 진료의원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PCR 검사, 재택치료 등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진료의원 운영은 16개 시도의사회가 중심이 돼 참여를 원하는 회원들의 신청을 받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다만 현재의 운영방안이 완벽한 것은 아니기에 운영해 나가면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개선을 해 나가고자 합니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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