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주)위뉴, MOU 체결

당뇨병에 관한 올바른 의학정보 확산을 위해 정재영 기자l승인2022.06.23l수정2022.06.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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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당뇨병학회와 위뉴는 6월22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규장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왼쪽)과 황보율 위뉴 대표(오른쪽).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원규장)가 위뉴(대표 황보율)와 함께 당뇨병에 관한 올바른 의학정보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본 협약식은 지난 6월 22일 오후 대한당뇨병학회 원규장 이사장, 문준성 총무이사, 위뉴 황보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30세 이상 성인 기준 16.7 %로, 전국민 중 600만 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대표 만성질환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국내 당뇨병 환자의 혈당관리 및 동반질환 관리, 생활 개선 교육을 위해서 대국민 홍보를 지속해 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당뇨병의 정석"(https://www.youtube.com/channel/UCsVB1GWF-NH-RTxJax8XA_Q)을 통하여 당뇨병을 올바르게 관리하는 방법을 널리 알려왔다. 

한편 위뉴는 의사들이 집단지성으로 만들어진 근거 있는 의학 정보를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하여 유통하는 콘텐츠 플랫폼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당뇨병에 관한 올바른 의학 콘텐츠를 제작하고 대국민 확산 추진 ▲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키로 했으며, 이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이 당뇨병 및 합병증 관리에 필요한 콘텐츠를 공동 제작 및 유통해 당뇨병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 원규장 이사장은 "당뇨병 관리의 핵심은 교육이다. 당뇨인들이 당뇨병 관리 및 합병증에 대한 지식을 지속적으로 배우며,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당뇨병 환자들이 좋은 콘텐츠를 알기 쉽게 보고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뉴 황보율 대표는 "당뇨병에 대한 올바르지 않은 상식이 넘쳐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당뇨병에 관한 근거 있는 콘텐츠를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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