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2022 감염관리 주간행사 성료

"철저한 감염 관리 통한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 및 감염 예방에 최선의 노력 다할 것" 정재영 기자l승인2022.07.22l수정2022.07.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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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윤철호)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의료 관련 감염을 예방하여 안전한 병원을 만들고, 직원과 내원객에게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2022년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대병원 감염관리실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사진 공모전, ▲감염관리주간 비대면 일일 퀴즈, ▲감염관리 우수 부서·직원 시상, ▲직종별 감염관리 맞춤교육,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코로나19 사진 공모전'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직원들의 활약상이 담긴 사진을 공모했고, 감염관리주간에 전시회를 개최해 이를 공유하고 비대면 투표를 거쳐 4개 부문(희망상, 기억해상, 이제더이상, 공감상)으로 시상했다.

감염관리주간에는 '감염관리 비대면 일일 퀴즈'를 시행, 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였고 감염관리를 위해 힘써온 부서와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자 '감염관리 우수 부서·직원 시상'을 진행했다.

'직종별 감염관리 맞춤교육'은 미화관리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 관련 감염관리의 필요성과 환경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환자치료영역의 청소 및 소독 교육과 함께 손의 오염도를 확인하고 올바른 손위생 방법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당초에는 환자·보호자·내원객을 대상으로 손위생과 기침 예절 등 감염예방 수칙 교육과 홍보활동이 예정됐으나,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개별 부서에서 손위생 교육자료가 포함된 홍보물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교육을 시행했다.

윤철호 병원장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라며, "철저한 감염관리를 통해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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