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강남성심병원 경영진, 관내 협력기관 방문

'빠른진료연계' 활성화 위해...건강검진 후 환자 Fast Track을 통한 신속한 다학제 치료 연계키로 정재영 기자l승인2022.09.29l수정2022.09.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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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메디케어 방문 기념사진(좌), 한국의학연구소 방문 기념사진(우)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23일 '빠른진료연계' 활성화를 위해 영등포구·금천구 등 관내 협력병원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방문 협력병원은 총 3곳으로 종합건강검진전문의료기관 소중한메디케어, 한국의학연구소(KMI), 한국의료재단(KMF)이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원활한 환자 진료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영등포구·관악구·구로구·금천구·동작구 등 병원 인근 지역뿐 아니라 인천광역시·대전광역시·경기도·경상도·충청도·전라도 등 전국적으로 협력병원 간 유기적인 환자 의뢰 및 회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진료과 핫라인을 개설해 협력병원에서의 신속한 환자 의뢰가 가능하도록 Fast Track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력병원 방문단은 이영구 병원장, 박철규 행정부원장, 임은주 간호부장, 조아영 대외협력팀장, 김한상 종합건강증진센터팀장으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협력기관인 종합건강검진전문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방문했다. 

특히 방문단은 협력병원과 함께하는 관내 주민을 위한 의료체계 확립 및 생명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진료시스템을 논의했다.

주요내용은 ▲건강 의심소견 발견 및 진단 시 빠른진료연계 ▲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에서 시행 불가능한 시술에 대한 빠른연계 ▲환자 의뢰부터 치료 결과 회신까지 Fast Track 활성화 방안 등 건강검진 원스톱 진료시스템 체계화 논의다.

이영구 병원장은 "건강검진 후 이상 소견이 발견되거나 암으로 진단받는 경우 신속한 검사와 진료를 받는 것이 환자의 건강 회복에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현실적인 제한이 많다"라며,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환자 의뢰부터 진단, 치료까지 신속하게 진행하는 Fast Track과 다학제 치료가 활성화돼 있으므로, 협력기관과 논의를 통한 시스템 체계화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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