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제14회 환자 안전의 날' 행사 열어

서울백병원 QPS실이 주최...'두려움 없는 조직 만들기, SPEAK UP'이란 주제로 정재영 기자l승인2022.11.22l수정2022.11.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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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안전사건 보고 우수자 및 환자안전 근접오류 최다 보고 부서 시상 후 단체사진.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구호석)은 11월 21일 '제14회 환자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백병원 QPS실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두려움 없는 조직 만들기, SPEAK UP'이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환자의 참여로 완성될 수 있는 환자안전을 위해 최근 관심과 요구도가 높은 심폐소생술(이하 CPR)체험 교육과 SPEAK UP 캠페인을 진행했다. 

▲ 심폐소생술 체험장에서 진행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 모습.

CPR교육은 1층 100년 건강 플랫폼에 마련된 심폐소생술 체험장에서 CPR더미를 활용해 의료진과 환자가 1:1로 체험을 실시했다.

또한 두려움 없이 안정감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SPEAK UP 수칙에 대한 '우리의 다짐' 이벤트와 함께 '환자안전사건 보고 우수자' 및 '환자안전 근접오류 최다 보고 부서'에 대해 포상했다. 

환자안전사건 보고 우수자는 중증 위해사건으로 이어질 뻔한 사건을 예방한 ▲외래 간호부 한선희 파트장 ▲영상의학과 김영준 주임의료기사 ▲병리과 김소연 파트장, 수술실 최덕미 주임간호사가 수상했으며, 환자안전사건 보고 우수 부서는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근접오류를 보고하여 환자 안전 사건 예방 및 환자 안전 문화 형성에 기여한 약제부가 선정됐다. 

구호석 원장은 "이번 환자 안전의 날을 통해 배운 CPR이 응급상황에서 한 생명을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또한 서울백병원이 두려움 없는 조직이 되기 위해 구성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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