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기운을 가진 발왕산 모나파크, 용평

헬스미디어l승인2023.01.13l수정2023.01.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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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숲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존재이다. 숲은 우리 인간들에게 삶을 풍족하게 해주고 환경을 쾌적하게 해주는 경제자원이며 환경자원이다. 또한 숲은 건강을 증진시켜 준다. 마음을 안정시켜 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스트레스 완화와 우울과 불안 등을 치유해주는 역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산과 숲을 이루는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두류산~금강산~설악산~오대산~속리산을 거쳐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큰 산줄기인데 이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신비로운 명산인 발왕산이 우뚝 서 있다. 

일반적으로 용평리조트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대관령 용평의 스키장이 발왕산 모나파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탄생하였다. 즉, 발왕산을 어머니(Mother)와 자연(Nature), 두단어의 앞글자로 Mo, Na 를 합성해서 Monapark로 개명을 하고는 이와 같은 좋은 이름으로 새로운 꿈을 창조하고 있다. 

발왕산이란 명칭은 옛날 도승이 이 산에 팔왕(八王)의 묘자리가 있다 하여 팔왕산으로 불리우다가 일제강점기 이후 발행된 지형도에는 발왕산(發旺山)으로 기재되었다. 2002년에 다시 발왕산(發王山)으로 변경되었다.

높이 1,458 m.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은 발왕산에는 숨어있는 보물도 많이 있다. 발왕산은 태백산맥의 줄기인 해안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황병산(黃柄山, 1,407 m), 서남쪽에 박지산(博芝山, 1,391 m), 남쪽에 두루봉(1,226 m), 동쪽에 옥녀봉(玉女峰, 1,146 m) 등이 솟아 있다. 이 산과 동쪽의 옥녀봉과의 사이에는 황병산에서 발원한 송천(松川)이 심한 곡류를 하며 남쪽으로 흐르고, 서쪽 사면에는 오대산에서 발원한 오대천이 남쪽으로 흐르고 있다. 발왕산에는 1997년 11월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고시된 발왕산 주목군락지가 있는데, 이 주목군락지는 평균 임령 70년, 수고 6∼16 m, 경급 22∼26 ㎝의 최고령 주목 260본을 비롯해 전나무와 기타 활엽수가 생육하는 천연림이다. 최근에는 천연기념물 제324호인 수리부엉이가 둥지를 틀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산의 남쪽 사면은 급경사이나 북쪽의 용산리 일대는 완경사를 이루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용평스키장이 조성되어 있고, 이에 따른 각종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1999년 동계아시안게임과 1998년, 2000년, 2003년, 2005년 월드컵 스키대회, 2007년 세계인터스키대회 등의 다양한 국제대회를 개최하였다. 영동고속도로와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국 최대 규모의 스키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강원도는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하여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주요 경기장 중 하나인 용평스키장에서는 알파인 스키 남녀 11개 세부 종목 중 테크니컬 종목에 해당하는 남녀 대회전과 남녀 회전, 혼성 단체전 등 총 5개 종목의 경기가 열렸다.

특히 혼성 단체전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선보이는 종목으로 국가별로 남자 2명, 여자 2명이 한 팀을 이루어 경기를 펼쳤다. 발왕산 부근의 횡계리 일대는 이른바 ‘대관령면’이라고 불리는 고위평탄면으로 고랭지농업과 목축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발왕산 능선을 따라 분주히 오가는 케이블카는 1,458 m에 달하는 발왕산 정상에 오르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다. 드래곤 플라자 탑승장에서 드래곤 캐슬 하차장까지는 약 20분 정도가 소요된다. 왕복 7.4 km로 국내 최대 길이이다. 

2020년 8월 개관한 스카이워크는 광활한 대자연 경관을 볼 수 있도록 설계하여 총길이 64 m의 다리 중앙에 폭 14 m의 하늘광장을 조성하였다.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어 좋은 기운을 발하는 곳이다.

발왕산 기(氣) 스카이워크  

첫 번째 명산화 사업은 발왕산 정상이다. 발왕산 능선을 따라 정상까지 이동할 수 있는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는 1,458 m에 달하는 발왕산 정상에 오르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다. 드래곤프라자 탑승장에서 드래곤캐슬 하차장까지 약 20분 소요되며 왕복 7.4 ㎞로 국내 최대 길이를 자랑한다.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는 높이 24 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전망대이며 가운데에는 스스로 회전하는 360도 턴테이블이 자리해 있다.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에서 내려오면 수 천년된 주목군락의 기운을 받는 ‘천년주목숲길’이 펼쳐진다.

두 번째는 독일가문비나무숲 일대의 힐링 명소 ‘애니포레’다. ‘애니포레’는 애니멀 포레스트(Animal Forest)의 줄임말로 귀여운 알파카들을 구경할 수 있는 알파카 팜, 피톤치드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독일가문비나무숲, 치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산책로와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는 곳이다.

생명의 물, 발왕수(Mother's water 1458)

발왕수는 해발 1,458 m 대한민국 최고 높은 곳에서 솟아나는 천연 암반수로 바나듐, 규소 성분이 들어있고 나트륨 성분이 거의 없는 생명을 일태하는 어머니의 물로 순백의 맑고 깨끗한 청정수이다.

특히 우리나라 최대의 종합휴양지인 용평리조트의 뒷산인 발왕산은 정상의 주목군락지와 겨울철 스키장 전경 및 주위 풍광이 등산객들로 하여금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산세가 웅장하며 산의 골이 깊어서 곧게 들어 갔다하여 이름 붙여진 골과 뒷곧은골이 양측면에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면서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왕래가 빈번하다.

또한 수백년 묵은 주목이 자생하고 있으며 영지버섯, 야생표고버섯, 멧돼지 등이 서식하고 있다.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는 해질 무렵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야간 탑승 시에는 케이블카에 조명을 달아 마치 캄캄한 밤하늘에 별빛이 흐르는 듯 낭만이 넘치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서울대 나무(학문과 명예의 기운이 가득 담긴 기원목)

‘서울대학교’의 정문 모양을 빼닮아, 서울대 나무라 불리고 있다. 이곳에서 시작하는 모든 것은 최고가 된다는 발왕산(發王山)의 이름에 걸맞게, 챔피언의 기운이 가득한 기원목으로 살아가는 참나무이다.

평창 평화봉(국토지리정보원 2019-4044호지명)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화로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비들기와 발왕산 8양(팔양)의 정상에 평화의 빛이 비치는 ‘평창평화봉’을 통해 미래세대에 세계평화의 염원을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자료 출처
https://www.pc.go.kr/dgl/village/village-attraction?articleSeq=106775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10381809.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10381809.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발왕산(發王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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