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윈-인도 노블 병원, MOU 체결

인도, 중국 포함 동남아 국가에 원격상담 플랫폼 출시 계획…하반기 미국, 유럽으로 시장 확대할 것 정재영 기자l승인2023.05.08l수정2023.05.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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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윈-인도 노블 병원의 암 솔루션 제공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 사진 왼쪽부터 닥터 마나시 자드하브, 헬렌리 로고스디앤아이 대표, 닥터 디립마네 (병원장), 닥터 H.K.살레, 닥터 프라치티 푼데, 사라바난 라만 (마케팅디렉터)

조윈(대표 유연정)은 해외 병원으로는 최초로 인도 푸네 소재에 노블 병원(Noble Hospital & Research Centre) 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암 환자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7년에 설립된 노블 병원은 인도 푸네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병원 중 하나로 글로벌 수준 이상의 치료를 인증하는 NABH(National Accreditation Board for Hospital & Healthcare Provider)로부터 공인 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 인도 노블 병원 전경

노블 병원(Noble Hospital & Research Centre)에 제공하는 조윈의 암 솔루션 프로그램은 3가지로 말기 암 환자를 대상 ▲암 치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운비제(영문명 : 미카신, Miccacine) ▲면역 증강을 돕는 하이비앤디와 블랙시크릿 등 암치료 보조제 ▲마음치유ㆍ명상 프로그램이다.

조윈이 제공하는 암 솔루션 프로그램은 5월에 출시하는 글로벌 암 환자 원격상담 앱 '캔서어웨이'(Cancer Away)를 기반으로 제공되기에, 휴대폰 앱은 물론 온라인으로도 접속 및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인도의 병원과의 업무체결은 인도에 진출하는 한국 컨설팅 기업 ㈜로고스 D&I가 담당했다.

헬렌 리 대표는 "말기암 환자의 치료법이 없는 현실 속에서 이번 협약을 필두로 인도 내 많은 병원이 조윈의 암 솔루션을 도입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조윈은 원격상담 플랫폼을 통해 한의사 처방을 기반으로 한 천연항암제 '운비제'와 암 환자들의 영양 밸런스를 위한 단백질 등 솔루션 패키지를 제공한다. 

운비제는 조윈이 보유하고 있는 광산에서 나오는 천연 미네랄인 광물질 '운모'를 이용해 개발한 무독성 생약으로 대한약전에 한약으로 등록돼 있다. 

비대면 마음치유ㆍ명상 프로그램을 위해 조윈은 지난 3월에는 (사)한국싱잉볼협회 명상지도사 강사를 캔서어웨이의 캔설턴트(cansultant)로 위촉한 바 있으며, 현재 심리치유 전문 교육을 수강하고 있다. 

의학박사이자 줄기세포 암치료 분야 연구자로 알려진 유연정 대표는 "말기 암 환자의 생명 연장은 영양 공급을 통한 면역력 유지가 매우 중요한데 조원의 천연 미네랄과 영양제 그리고 암환자용 단백질 등이 음식의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다"라고 말기 암 환자의 수명 연장 원리를 밝히면서, "이러한 논리적 근거와 함께 최근 SCI급 국제 저널에 운비제 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기전이 등재되고 글로벌 암환자 상담 서비스 출시 등으로 해외 대형 병원과의 제휴를 이끌어 낼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조윈은 글로벌 원격상담 플랫폼 출시에 앞서, 올해 1분기 원격상담 플랫폼에서 협업할 한의사 면허 소지자와 심리상담 치료를 담당할 캔설턴트 50명을 모집했다. 

해외의 경우 지난해 조윈과 업무협약을 맺은 방글라데시 현지 파트너사 'HL그룹'을 통해 해외 암환자를 위한 영어 가능한 컨설턴트 모집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조윈은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병원과 첫 업무제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인도 노블 병원과 제휴를 기점으로 원격상담 플랫폼을 중국 및 중동과 동남아 국가에 우선 출시하고, 미국과 유럽까지 시장 범위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히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싱가폴의 실사용 NFT 전문 회사인 세리케어를 통해 암환자의 진료비 해외 송금과 의료관광에서의 결제 편의성을 위해 미카신(운비제 영문명) 결제용 NFT '미앤' 개발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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