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12월 31일까지 기부 행사 진행

교직원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국제 협력 강화 헬스미디어l승인2023.11.29l수정2023.11.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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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이화성 교수)이 캄보디아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금년도 12월 31일(일)까지 사랑의 물품을 기부 받는다.

이번 사랑의 물품 기부 행사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자선 무료 진료소인 코미소 클리닉과 함께 캄보디아의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하계 의류와 함께 학용품, 가방 등의 잡화류를 기부 받아 캄보디아로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받는 물품은 하계 의류, 학용품, 잡화 등으로, 하계 의류는 티셔츠, 남방, 반바지, 긴바지, 원피스 등으로 사이즈와 소매길이 상관없으며, 성인 옷도 무방하다. 색연필, 크레파스 등의 필기구를 비롯해 노트, 스케치북, 현미경, 지구본 등의 학용품과 함께, 학생용 가방(백팩, 크로스백), 슬리퍼(크록스 류 선호), 모자 등의 잡화도 기부 받는다.

천주교 한국외방선교회가 운영하는 코미소 클리닉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의 지원으로 2022년 신축 개설 후 캄보디아의 저소득층 및 의료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자선 의료를 제공하고 있다.

기부 행사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회공헌 전담 기구인 가톨릭메디컬엔젤스(Catholic Medical Angels, CMA)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기부에 동참하실 분들은 가톨릭메디컬엔젤스 사무국(02-3147-9410)을 통해 문의, 접수가 가능하다.

김철민 가톨릭메디컬엔젤스센터장(서울성모병원 완화의학과 임상과장)은 “기본적인 초등교육조차 받기 어려운 캄보디아의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앞으로도 교직원들은 물론 일반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최근 가톨릭메디컬엔젤스를 중심으로 코미소 클리닉에서 의료봉사와 현지 의료진 교육을 시행했었다. 또한 포천시에 위치한 예리코 클리닉에서 월 2회 정기적으로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몽골 내 저소득층, 행려병자, 노숙자들의 따뜻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한 ‘의류 기부 캠페인’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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