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신건강센터, 마음열린 작은 음악회 개최

11월 27일까지, 정신건강 인식개선 위해 진행 헬스미디어l승인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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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곽영숙)는 3월 27일(수)부터 11월 27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지하 1층 로비에서 마음열린 작은 음악회를 연다. 

마음열린 작은 음악회는 지역사회, 장애인 비영리단체, 센터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센터 이용객, 지역주민 등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매주 수요일 정오(12:00~13:00)에 무료로 개최된다.

이번 마음열린 작은 음악회에 참여하는 재능기부 단체 및 자원봉사 아티스트는 ▲서울시 비영리단체이며 발달장애 전문 연주가를 양성하는 (사)한국발달장애인 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대원여자고등학교’ 음악중점학교(광진구 소재) 학생 ▲‘한국음악치료협회’의 ‘포도나무예술조합’ 총예술감독이자 대기업 하우스 콘서트 제작자 ▲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 음악치료학과 인턴 ▲광진구 소재 음악학원 ‘김혜선의오카리나 숲’ 등이 참여한다.

마음열린 작은 음악회 첫 공연인 3월 27일(수)에는 오주은 음악치료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노래로 기네스북에 오른 ‘Happt Birthday to you!’를 천재 음악가 바하,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버전으로 연주하며, 천재 음악가와 그들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인문학 토크 콘서트로 진행했다.

4월 3일(수)에는 4월 2일 ‘세계자폐증 인식의 날’ 주간을 맞아 (사)한국발달장애인 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의 발달장애 직업연주자들이 피아노, 클라리넷, 첼로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고자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은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 소통하고 경험함으로써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고 인식을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누구나 참여하여 함께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음열린 작은 음악회’는 매주 수요일 12시,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정신건강센터 홈페이지(www.ncm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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