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고협, '2024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 개최한다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 기념해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5월 23일 개최키로 정재영 기자l승인2024.05.14l수정2024.05.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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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회장:김종진)는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5월 23일(목) 오후 4시부터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2023년도 개최된 ‘세계 고혈압의 날’ 기념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 현장 사진.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회장:김종진)는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세계고혈압연맹(World Hypertension League WHL)이 제정한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오는 5월 23일(목) 오후 4시부터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지난 2008년부터 세계 고혈압의 날을 기념해 일반 시민과 고혈압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고혈압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서울 청계천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의 위험성에 덜 민감한 젊은 층을 주요 대상으로 위드코로나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의 혈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캠페인에는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 김종진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대한고혈압학회 신진호 이사장(한양 의대 교수)을 비롯한 학회 이사들이 대거 참여해 ▲무료 혈압 측정, ▲고혈압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행사장 일대에서는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혈압 예방 소책자 배포 등 고혈압의 위험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진 한국고혈압관리협회 회장은 "지속적인 대국민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고혈압에 대한 인식과 치료, 조절률이 차츰 높아지고 있지만, 고혈압은 여전히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고 있다"라며, "젊은 나이부터 자신의 혈압을 알고 관리한다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협회는 고혈압이 나이가 들어야만 생긴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또 윤호중 한국고혈압관리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5월 24일 세계 고혈압의 날 기념 고혈압 예방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자신의 혈압이 얼마인지 알게되는 것은 물론 고혈압의 예방효과등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진호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은 "이번 세계 고혈압의 날 기념 예방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혈압이 얼마인지를 알게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이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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