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e-라벨 시범사업' 도입한다

'키트루다주'와 '에멘드 IV주'...필수 정보 가독성 및 접근성 향상돼 정재영 기자l승인2024.05.22l수정2024.05.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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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바이오 제약기업 MSD(‘Merck & Co., Inc., Rahway, NJ, USA’의 상호)의 한국지사인 한국MSD는(대표이사 알버트 김) 최신 제품 정보의 효율적 전달 및 ESG 경영의 일환으로 키트루다주(성분명: 펨브롤리주맙)와 에멘드 IV주(성분명: 포스아프레피탄트 디메글루민염)에 e-라벨 시범사업을 적용한다고 5월 22일 밝혔다.

한국MSD의 이번 e-라벨 도입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진행하는 의약품 정보 전자적 제공(e-라벨)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진들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원내 주사제의 최신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MSD는 종이와 자원 절감을 통한 ESG 경영 및 디지털화 시대의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해 키트루다주와 에멘드 IV주의 e-라벨 적용을 신청했으며, 시범사업 대상 품목에 선정돼 키트루다주의 일부 물량부터 올해 5월 배포를 시작으로 확대 적용을 계획하고 있다.

고문정 한국MSD 허가개발부 전무는 "한국MSD 제품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의료진에게 최신의 허가사항을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나아가 환경에도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동참해 기쁘다"라며, "신속한 정보 전달이 가능해짐에 따라 키트루다주와 에멘드IV주를 필요로 하는 수많은 환자들이 하루 빨리 치료를 받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존 종이 설명서는 의약품이 수입된 시점에 해당하는 허가사항을 반영하고 있어 이후 변경된 사항에 대한 내용은 별도 검색을 통해 확인해야했다. 

이번 e-라벨 도입으로 원내 의료진은 모바일 기기로의 전자코드 스캔을 통해 최신의 제품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종이 사용량 절감을 통한 환경적 이점도 있는데,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자코드에 연결된 정보를 수정하면 되기 때문에 비용 절감 및 환경보호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적응증이 확대되면 최신의 제품정보가 반영된 설명서를 추가 부착하는 등의 절차가 필요했다.

알버트 김 한국MSD 대표이사는 "한국MSD는 이번 시범 사업 참여로 ESG 경영 실현은 물론, 환자 안전을 위한 필수 정보를 의료진 친화적으로 제공하는데 한발 더 다가갔다는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MSD는 한국 사회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정부부처 및 업계와 협력하며 국내 보건의료 산업 발전 기여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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