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36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협회]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따뜻한 나눔 밥상' 행사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 공동중앙위원장 안혜선 의협 사회참여이사, 공동중앙위원장 이상석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부회장)는 탑골공원 인근의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따뜻한 나눔 밥상을 전했다...
정한교 기자  2016-12-29
[협회] 대전협 "성분명처방 의무화? 약사회 자중해야"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성분명처방 의무화'를 주장하는 대한약사회를 "이권에만 눈이 멀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대전협은 29일 성명을 내고, "유례 없는 국기문란의 와중에 국민건강을 고려하지 않은 성분명 처방을 주장하는 약사회에 깊은 유감을 ...
정한교 기자  2016-12-29
[협회] 차광렬 차병원 회장, 의협 윤리위 회부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성광의료재단 이사장)이 의협 윤리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의협은 지난 28일 오전 추무진 회장 주재로 상임이사회를 열고 차광렬 회장을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다.연구목적으로만 사용 가능한 제대혈 주사를 불법으...
정한교 기자  2016-12-29
[협회] 대한노인병학회, 제58차 추계학술대회 성료
대한노인병학회(이사장 장학철·분당서울대병원 내과)는 11월 26~27일 양일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에서 제58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총 959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내분비 진료실 핵심 노하우, ▲노인의학 전문의 과...
정한교 기자  2016-12-28
[협회] 의협, '보건의료행정 고위자 과정' 2017년 2월 시작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대한공공의학회, 대한예방의학회, 지역보건의료발전을 위한 모임과 공동주최로 '제2기 보건의료행정 고위자 과정'을 내년 2월 15일부터 총 15강 과정으로 개설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제2기 강좌에서는 학계와 ...
정한교 기자  2016-12-28
[협회] 병협 홍정용 회장 "불합리한 정부 정책 지적과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해가 되길"
병원장 및 병원인 그리고 병원인 가족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붉은 닭띠의 해인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닭의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밝았습니다.십이지의 10번째 동물인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을 맞이하여 병원장 및 병원인 모두가 더욱 건강하기 바랍...
정한교 기자  2016-12-27
[협회] 서울대 암정보교육센터, 지난 5년 성과 돌이켜보다
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가 개소 후 5년 간 암 정보 및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제공,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같은 주요 사업을 안정화하며 '암 치료 여정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확립했다.암정보교육센터는 지난 23일(목) 오후 4시, 서울...
박제성 기자  2016-12-27
[협회] 2017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 신년사
정유년의 희망찬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2017년은 우리나라 제약산업계가 글로벌 신약개발의 미션을 가지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설립한지 벌써 31년이 되는 해입니다.그때만 하여도 우리나라는 물질특허의 도입으로 제약 산업계가 쓰나미 몰려오는 ...
헬스미디어  2016-12-26
[협회] 의협 "헬스케어미래관, 또 다른 논란 야기할 수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22일 의료-ICT 융합서비스를 국민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디지털헬스케어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홍보한다는 명분하에 ‘헬스케어미래관’을 개관하고 페루의 리마 까예따노 에레디야병원과 가천 길병원간의 원...
정한교 기자  2016-12-26
[협회] 의사협회, "의사의 약 처방권 인정해야 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의 성분명 처방 의무화 주장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이하 의협)는 의사의 고유 권한인 처방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해 의약분업의 원칙을 파기하는 사안으로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의약분업 실시에...
박제성 기자  2016-12-23
[협회] 서울시의사회 “약사회, 약사 본분 지켜라”
서울시의사회가 지난 22일 ‘성분명 처방을 주장하는 약사회는 약사의 본분을 지켜라’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성분명 처방 의무화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성명서에 따르면 서울시의사회는 성분명 처방 의무화의 문제점으로 ▲약품 신뢰성 문제 ▲약품 오남...
정한교 기자  2016-12-23
[협회] 의협 "의료인 명찰패용 의무화, 수정 필요"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비급여 진료비용 광고 행위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보건복지부가 11월 11일 입법예고한 의료법 시행령 개정안은 비급여 진료비용을 할인하거나 면제하는 내용의 광고를 하...
정한교 기자  2016-12-22
[협회] 대공협, 공보의 업무 적절성 평가 진행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김재림 회장이 21일 의협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보의 업무의 적절성 평가를 위해 실태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외부연구과제 진행의 건’을 알리는 기자간담회에서 김 회장은 “‘농어촌 등 보...
정한교 기자  2016-12-21
[협회] 약사회 "처방의약품 선택권 보장해야"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발표한 '건강보험제도 국민인식조사'와 관련해 20일 성명을 내어 "국민의 처방약 구입 불편 해소와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위해 성분명 처방 시행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국민의 처방의약품...
정한교 기자  2016-12-20
[협회] 의료계 번진 최순실 게이트, 의협 "철저한 진상규명"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의료계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의협은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대통령 주치의, 자문의, 청와대 의무실장 등 의료인들과 관련된 각종 특혜 의혹, 불법...
정한교 기자  2016-12-19
[협회] 서울 강남대로 피부과 병·의원 간판 대부분 '편법' 표기,소비자시민모임 조사
서울 강남대로 피부과 병·의원 간판 대부분 '편법' 표기,소비자시민모임 조사137개 피부 관련 진료기관 중 65% 해당, "시행규칙 강화" 촉구서울 강남대로에서 피부과 진료를 하고 있는 의료기관중 65%가 명칭표기 규정을 위반하고 있다는...
헬스미디어  2016-12-19
[협회] 의협, '의사윤리지침' 개정 나서 "시대적 흐름에 맞게"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지난 16일 의협회관에서 공청회를 갖고, 의사윤리지침 및 강령개정TF팀(위원장 김국기, 이하 의사윤리TF)이 만든 의사윤리지침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의사윤리지침 개정을 시작한지 1년여만의 일이다. 지난해 10월, ...
정한교 기자  2016-12-17
[협회] 약사회, 통합 6년제 반대하는 의협 맹비난
대한약사회가 지난 16일 성명을 통해 약학대학 교육과정 통합 6년제 개편을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를 맹비난하고 나섰다.약사회는 “2+4년제 학제가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제 개편을 직역이기주의로 단정짓고, 학생 이탈로 존폐기로에 선 ...
정한교 기자  2016-12-16
[협회] 의협, 의료 관련 법령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의료 관련 법령 대응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의사와 의료기관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의료 관계 법에 대응하기로 했다.경남의사회 대의원회 최장락 의장을 위원장을 임명하고, 김해영 의협 법제이사, 김성남 의협 대외협력이사, 김태형...
정한교 기자  2016-12-15
[협회] 의협 "약대 통합 6년제 논의 부적절, 4년제 환원 필요"
최근 국회에서 진행된 '기초과학 육성과 약대학제 발전방향 토론회'에서 대한약사회와 약대 교수 등은 약대 학제를 현행 2+4에서 통합 6년제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약계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의협은 "무책임하며, 직역이기주의의 극치를 ...
정한교 기자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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